김현범 월계문화복지관장 “배움·재능 나누는 복지 선순환 구축”
서울 노원구 월계문화복지센터 김현범 관장은 지난 8월 4일 센터 1층 강의실에서 시니어 수습 기자단과 기자간담회를 열고 복지관 운영 철학과 향후 비전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처음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을 받아 시작한 ‘나도 시니어 기자다’ 강의 실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투표로 인터뷰 대상자를 선정해 성사됐다.
이날 김 관장은 “모든 인간은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소중한 존재”라며 “어르신들이 가난과 외로움에서 벗어나 존엄성을 지키며 살아가도록 돕는 것이 복지관의 핵심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 감축에 따른 강좌 축소 우려에 대해 자율 동아리 활성화를 대안으로 제시하는 한편, 1층 유료식당 정식 운영 및 경희대 치과 의료 봉사 지속 추진 등 현안을 설명했다.
김 관장은 특히 “단순히 혜택을 받는 복지를 넘어 어르신이 배운 재능을 다른 어르신들과 나누는 선순환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인복·김종석·양계선·이명숙·차온순·최영옥 시니어 기자(가나다 순)
기사 전문은 월계문화복지센터 홈페이지 노인복지 블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